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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20.01.04 16:52

Chasing Light

조회 수 354 추천 수 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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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Slot Canyon, Arizona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축하드립니다 2020.01.04 16:52
    響谷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포인트복권은 자유겔러리, 행사갤러리, 비밀갤러리, 자료실, 아틀란타정보 게시판에 한하여 새글을 올리실 경우에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첨 확률은 5%입니다.
  • 響谷 2020.01.04 16:56 글쓴이

    축하드립니다 님에게 달린 댓글

    신년벽두에 포인트복권 당첨!
    5% 당첨확률, 대단히 기분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0.01.04 17:32
    이제는 포토투어가 안되는 곳...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사진 좋습니다^^. ㅊㅊ합니다
  • profile
    tornado 2020.01.04 18:28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알고 있기로는 현지에서 추첨을 통해 들어간다고 합니다만....
    과거에는 탈락한 사람에게 미얀해서 당첨자들이 조용히 들어간다고 했는데
    이제는 박수를 쳐 준다고 하는 군요.
    암튼 한번 가고보 싶은 곳입니다
  • 響谷 2020.01.05 22:36 글쓴이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가장 인기있는 Upper Antelope Canyon Photo Tour는 2019년 12월 20일 마지막으로 종료했습니다. 다른 유사한 포토투어가 여러곳에 서 진행 중입니다. 제가 2020년 1월 2일 다녀온 포토투어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은댕 2020.01.04 18:06
    캬아.. 멋집니다
  • 響谷 2020.01.05 22:39 글쓴이

    은댕 님에게 달린 댓글

    빛이 캐년 사암 사이로 스며드는 신비스러운 장면을 촬영하는 시간 행복했습니다.
  • profile
    포타그 2020.01.05 00:50
    멋있습니다... 근데 이름이 어려워서 못 읽겠는데요.....ㅊㅊ
  • 響谷 2020.01.05 22:40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향곡입니다.
  • profile
    파랑새 2020.01.05 01:24
    자연의 신비를 보는멋진 사진 ㅊㅊ드립니다
  • 響谷 2020.01.05 22:41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네,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Overlander 2020.01.05 11:30
    공간과 선 그리고 빛의 향연... 멋진 사진 ㅊㅊ 합니다.
  • 響谷 2020.01.05 22:42 글쓴이

    Overlander 님에게 달린 댓글

    멋진 표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에디타 2020.01.05 20:29

    어디로 가는 걸까요 . . .

    빛을 따라 가는 길 . . .

    길 따라 마음도 설레이는 길


    때로는 얻고 때로는 잃기도 하는 길


    그  길  끝에 무엇이 있는 걸까요 


    끝내 우리가 내딛어야 하는 길의 통로인듯 보이기도 합니다.

    ( 제가 평소 좋아하는 색상입니다.) @


    ------> 이 지역, 코스를 가는데 대한 설명도 보내 주십시오.

  • 響谷 2020.01.05 22:45 글쓴이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에디타님 감사합니다
    사진투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올리면 되는지요? 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 profile
    에디타 2020.01.06 07:08

    響谷 님에게 달린 댓글

    운영진 중에서 담당하는 분이  궁금해 하는 " 모두를 위해서 " 안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20.01.06 10:32
    자연의 경이로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곳중의 하나인 이곳을 방문하신 향곡님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사진으로 담기에도, 눈에 담기에도 부족함 없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재방문의 기회를 옅보고 있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 響谷 2020.01.07 23:30 글쓴이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Atlanta에서 가시기에는 좀 먼 거리지요.
    아날로그님의 열망에 언젠가는 재방문 기회가 오겠지요. 그때가 2020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5월 - 8월 사이가 가장 좋은 시기라고 Guide 가 귀뜸을 하더군요
    제가 간 곳은 사진투어가 3시간에서 6시간까지 다양한 코스가 있으며
    저는 시간 상 3시간 사진투어를 이용했는데 충분한 촬영시간이 허용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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