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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21.09.02 20:07

나무

조회 수 286 추천 수 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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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erman 2021.09.02 21:15

    나무 너무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03 10:35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왜 그러셔요 ~
  • profile
    Today 2021.09.03 03:23
    나무 디테일 멋지네요!! ㅊ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03 10:35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 profile
    포타그 2021.09.03 05:27
    이렇게 어려운거 올리시면 뒷사람들 힘들어지는데요...어쩌거나...ㅊㅊ..^^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03 10:52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어렵지 않습니다 ^^ 나무 사진일뿐. 감사합니다 ^^
  • profile
    Pluto 2021.09.03 16:43
    나무 시리즈 인가요? 예전에 올리셨던 사진처럼 크게 보고싶네요. ㅊㅊ!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03 18:11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맞습니다. 시리즈로 함 가볼려고요^^
  • profile
    tornado 2021.09.03 16:58
    정말 어렵습니다 해석하려니까?
    너무 난해한 작품이라 ㅊㅊ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03 18:14 글쓴이 Files첨부 (1)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나무사진이 비쥬얼리 힘든 이유는 바로 아래 사진과 이유가 같습니다.

     

    DSC01629 copy.jpg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Fisherman 2021.09.03 19:09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03 20:04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도움이 될겁니다^^

    밤 풍경의 힐탑동네.  한낮의 하늘...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04 08:23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대낮과 같은 나무의 모습 그런데 뒷쪽은 아주 어두운 밤의 풍경. 우리에게 익숙하지가 않은 풍경이라 헷갈리죠. 사실 이사진은 풀루토님의 말씀 처럼 크게봐야 좋은 사진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큰 사진을 보면 거리감도 없어지 위가 위인지 아래인지 헷갈리기 시작하죠. 이 모든것이 저의 아이디어가 아닌 제가 좋아하는 화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찍은 것입니다.
  • profile
    파랑새 2021.09.04 02:54
    추겔로 가십시요.....
  • pro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04 04:26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JICHOON 2021.09.05 05:53
    벽에 걸어두고 싶은 작품입니다.
    제가 꼭 찍어보고 싶은 풍경사진이 눈내린 자작나무숲인데요. 아직도 꿈속에만 존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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