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Orange Beach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여행시 항상 고민 되는 것이 어떤 바디 및 렌즈를 가방에 넣을까 고민이지요.
(물론 빈약한 살림에 이것 저것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욕심에 여러개를 넣고 여행을 출발하지만
정작 실제 사용하는 것은 한개 (많아야 2개)를 사용하게 되기때문에
가방 무게만 증가하게 되네요.
항상 가볍게 가지고 다니는 편리성과 24mm-200mm까지 지원되는
Sony RX100 VII을 사용하여 일출과 파도를
시간 노출차에 따라 파도물결의 변화를 담아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포샾에서 노출을 약간 상,하향조정 보정한 것입니다)
필터를 사용하지 않은 관계로 2번과 3번은 가능한 한 조리개 조이고 ISO를 최대로 낮추었습니다
(1) f5.6 /ISO500 / 0.4sec
(2) f11 / ISO64 /1 sec
(3) f11 /ISO64 /10sec
난나 님에게 달린 댓글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max 님에게 달린 댓글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시며 다양한 테스트로 사진 연마를 하시는 토네이도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저 피어는 허리케인에 끊어졌나봅니다. 이전 이후 사진이 같이 전시되어 있으면 역사까지는 아니지만 의미심장할 것 같네요.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행복한사진사 님에게 달린 댓글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여행가셔서 여유롭게 사진 작업하시는 Tornado님 부럽습니다...
여행전 가져가야할 렌즈 선택은 영원히 풀리지않는 숙제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뭔가 다음을 기대하게하는 2번째 사진이 좋네요. ㅊㅊ 드립니다.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