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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22.03.16 18:30

50303

조회 수 637 추천 수 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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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Biloxi ms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 Fisherman 2022.03.16 18:35
    50303 스크린이 터질것 같은 강렬함 !! 추천!
  • profile
    Today 2022.03.17 05:11 글쓴이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솨합니다!!!!!!
  • profile
    보케 2022.03.16 18:49
    장발장의 죄수 번호처럼 밧줄에 꽁꽁 묶여 있는 답답함이 전해집니다.
  • profile
    Today 2022.03.17 05:10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네.. 누구나 한번쯤은 아니 여러번 생각해 봤을만한 답답함?
    ^^
  • paulsmith 2022.03.16 18:50

    503은 많이보던번호이군요

    색이 진듯하니 좋네요

  • profile
    Today 2022.03.17 05:08 글쓴이

    paulsmith 님에게 달린 댓글

    신경많이썼어요!! :)
  • profile
    파랑새 2022.03.17 01:58
    많은 것을 말해주는 사진 ㅊㅊ드립니다
  • profile
    Today 2022.03.17 05:0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tornado 2022.03.17 03:27
    밧줄이 풀어지기 전까지는 게 있거라 ㅊㅊ
  • profile
    Today 2022.03.17 05:06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네~~~^^
  • profile
    Edwin 2022.03.17 04:52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 작품입니다.
    ㅊㅊ
  • profile
    Today 2022.03.17 05:07 글쓴이

    Edwin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max 2022.03.17 09:00
    상상력도 참 풍부하시네요. 숫자의 의미는 그렇지만 강렬한 붉은 색과 색 바랜 밧줄의 느낌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속박의 고통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추갤에 잘 어울리는 사진이네요.
  • profile
    Steve 2022.03.17 15:52
    멋진 작품 ㅊㅊ드립니다!
    보정하시는거 배우고싶습니다. ^^
  • profile
    Today 2022.03.18 03:32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잘하세요! 원격 보정 클래스 열자고 하세요. ㅎ
  • Fisherman 2022.03.18 05:39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잘하세요! 원격 보정 클래스 열자고 하세요. ㅎ2 참석합니다
  • profile
    보케 2022.03.18 06:10

    Fisherma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잘하세요! 원격 보정 클래스 열자고 하세요. ㅎ3 참석합니다
  • profile
    Pluto 2022.03.17 16:52

    강렬하네요. 인상깊은 사진 입니다.

  • profile
    Today 2022.03.18 03:32 글쓴이

    Pluto 님에게 달린 댓글

    같이 출사다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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