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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25.08.04 19:29

폭풍우

조회 수 197 추천 수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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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2025.08.04 22:24
    오래 기다리신 사진이라서 저도 오래 보고 감탄 먹고 갑니다 ^^
  • profile
    tornado 2025.08.05 01:01 글쓴이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비 바람속에 번개를 기다렸는데 번개는 없었고 먹구름과 비만 내렸습니다
  • profile
    이천 2025.08.05 08:30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하나 ~~ 저도 번개 사진 좀 찍어보고 싶습니다.
    동부나 중부로 가야하나 ... ㅠㅠ
  • profile
    포토프랜드 2025.08.05 14:26
    장노출로 드라마틱한 장면을 연출하셨네요. 공포스러우면서 멋지기까지 하네요. 와우!
  • profile
    tornado 2025.08.05 18:23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번개 촬영을 준비하였는데 심한 비바람만 몰아치고 번개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포타그 2025.08.05 18:46
    와..번개를 기다리셨다니... 넘..멋있습니다..ㅊㅊ..^^
  • profile
    tornado 2025.08.05 18:51 글쓴이

    포타그 님에게 달린 댓글

    거의 밤이 되어 어두워서 노이즈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Steve 2025.08.06 09:00
    멈춰버린 긴 시간의 느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profile
    tornado 2025.08.06 20:53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장노출의 묘미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Shalom 2025.08.06 18:52
    곧 번개와 폭풍우가 몰아칠것 같은 두려움이 사진을 통해서 느껴지네요~
    잘찍은 사진들은 우리에게 희노애락을 주네요^^
    Fantastic!!!
  • profile
    tornado 2025.08.06 20:54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미쳤지요
    비 바람에 우산쓰고... 희노애략을 느낄 정신이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왕눈이 2025.08.06 20:50

    이제보니 장노출의 대가라는 여러 분들의 말씀이 이해가 가네요. 무언가 터질것 같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

  • profile
    tornado 2025.08.06 20:55 글쓴이

    왕눈이 님에게 달린 댓글

    그렇게 말씀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취미로 하다보면 습관이 된것 같습니다
  • profile
    미미 2025.08.06 22:54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사진들 입니다. 완전 멋지네요.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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