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시절 꿈꾸었던 나의 꿈
이젠 그시절 꿈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불혹의 나이의 나의 모습
난 아직도 그 꿈을 찾고있는게 아닐까...

헉..6년여가 지난 사진인데, 메인화면에 떠서 저도 모르게 클립 합니다. 진짜 멋진 사진이네요.
추천 눌러요.. 뿌리님 이야기가 오늘 출사때 나왔는데 말이죠.
한방 때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