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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생활
2014.02.17 08:22

지루함 달래기

조회 수 1,784 추천 수 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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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4.02.17 09:04
    몰카 재밌죠. ㅋㅋ 에스프레소님 어디 가세요?
  • profile
    Espresso 2014.02.17 09:18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셔터소리에 불안해서 원...ㅎㅎ 주말동안 휴스톤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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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4.02.17 12:23
    대담한 구도와 연출에 박수를 보냅니다...추천도 받아가세요.
  • profile
    Espresso 2014.02.18 19:48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보케 2014.02.17 13:07
    근데 첫 사진 볼수록 근사해요. 추천입니다.
  • profile
    Espresso 2014.02.18 19:48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깡쇠 2014.02.17 15:09
    첫번째 사진에 대한 표현이 이색적입니다.
    사진의 절반을 차지하는 빈 여백은 지루함에 대한 다른 표현인가요?
    약간 삐뚤어진 앵글에서 주인공인 소녀는 오히려 더욱 편안해 보이는 반면 배경의 다른 사물과 사람들은 불안해 보이는 부조화의 표현이 절묘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 profile
    Espresso 2014.02.18 19:50 글쓴이

    깡쇠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빈 여백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백없이도 몇 장 찍었는데 확실이 느낌이 덜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깡쇠 2014.02.18 23:31

    Espresso 님에게 달린 댓글

    추천이 빠졌네요!
    죄송...
  • profile
    kulzio 2014.02.17 16:10
    아주 좋습니다.... 지루함에서 창조를 해 내신 것 같습니다.... 대놓고 찍지 못해 바닥에 놓고 살짝 찍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셔터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렸으까나..... ㅎㅎㅎ
  • profile
    kairos 2014.02.18 15:47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이럴때 특벌히 셔터소리가 크게 들리는거 같아요..
  • profile
    Espresso 2014.02.18 19:51 글쓴이

    kulzio 님에게 달린 댓글

    사실 방송나올때 후다닥 찍은 사진들입니다 =)
  • Shaun 2014.02.17 22:05
    헛기침으로... 해결하시지 않으셨을까.

    깡쇠님 해석을 보고 다시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 profile
    Espresso 2014.02.18 19:51 글쓴이

    Shaun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가졌던 느낌을 알아주시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 profile
    유타배씨 2014.02.18 03:28
    저도 처음사진의 특이한 각도가 좋습니다. 저는 빈여백이 그저 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깡쇠님의 감수성에는 따라가지 못합니다.
  • profile
    Espresso 2014.02.18 19:52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여백을 남기길 잘 한 것 같네요 =))
  • profile
    봉~~ 2014.02.18 16:50
    첫번째 사진 구도와 사진 아래 부문에 많은 여백을 두신 처리가 멋집니다. 저도 추천..
  • profile
    Espresso 2014.02.18 19:52 글쓴이

    봉~~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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