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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6.11.04 02:01

친 구 . . .

조회 수 412 추천 수 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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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6.11.04 03:00
    낙엽 소리 뒹구는 가을 시냇물 바위에 앉아 소곤거리는 이야기가 들리는듯한 사진 잘 보고갑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11.04 05:27 글쓴이

    파랑새 님에게 달린 댓글

    갑자기 우연히 찍은 사진이었지요.

    다음번엔 저도 저 자리에 꼭 앉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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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11.04 03:52
    에디타님 이 사진을 전시해도 되겠습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11.04 05:28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앗 ?

    저도 그런 생각이 스치긴 했었는데 ... 감솨 ^.^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1.04 05:40
    저도 keepbusy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굿~
  • profile
    에디타 2016.11.04 13:04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Thanks !!!
  • profile
    유타배씨 2016.11.04 06:38
    여자분들 이군요. 예전에 동네골목에서 아주머니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수다떨고 있는모습이 연상되네요.
    물흐르는 저자리에서 있는것이 재미있읍니다. 물에 둘러싸여, 약간의 긴장감도 줄수 있는 저자리.
    풍경과 더불어 멋진사진이네요. 말씀대로 저자리에 한번 앉아보세요. 좋을것 같아요.
  • profile
    에디타 2016.11.04 13:17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여성들의 수다는 그렇게 좋은 치료약이 된다네요 ㅎ

    저도 언젠가 꼭 앉아서 물흐름에 흔들흔들 하면서 꿀맛같은 이야기 시간을 누려야 겠어요.
  • profile
    Steve 2016.11.04 07:09
    넓은 공간을 두사람의 이야기로 가득 채우는거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11.04 13:17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참 아름다운 공감과 감상입니다 !
  • profile
    보케 2016.11.04 09:50
    좋은 사진 입니다. 저도 ㅊㅊ 드립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11.04 13:18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던 사진 이지요.
  • profile
    Today 2016.11.04 13:10
    ㅊㅊ
  • profile
    에디타 2016.11.04 13:19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스페셜리스트의 인정은 정신이 번쩍 나는 순간이죠!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11.04 13:31
    눈에도 보이는 이야기가 차분한 분위기와 잘 어울어져 보기가 참 좋습니다.
    추겔로 가십시요~ ;-)
  • profile
    에디타 2016.11.04 13:41 글쓴이

    포토프랜드 님에게 달린 댓글

    주제를 친구라 붙여 놓고 더 많은 끄적거림을 하고 싶었으나

    그러지를 못하였습니다. 할 말은 많으나 이만총총 ... 또 이런셈이지요.

    그래서 뒤 끝에 남은 기분이 " 긴 표현이 왠지 아쉽다ㅏㅏㅏ ~~~ " 였습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11.04 13:45

    에디타 님에게 달린 댓글

    못다하신 말씀들이 사진 속에 다 보이고 느껴지니 더 이상 좋을때가 어디 있겠습니까?
    사진으로 훌륭히 다 표현 하셨습니다 ~ .
  • profile
    에디타 2017.10.02 13:15 글쓴이
    아, 저도 볼 때마다 좋은 풍경입니다.
  • profile
    에디타 2017.11.01 05:21 글쓴이
    반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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