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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ined glass 창들과 조금 열린 문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멋져보여 사진에 담았습니다
다른 진사분들이 이미 멋진 사진들 많이 올려 주셔서 저는 무얼로 인증사진 올릴까 고민하다 이곳 성당과 어울리는 빛으로 출사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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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t Location | Monastery of the Holy Sprit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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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님에게 달린 댓글
청천님의 생각과 느낌을 주시는 댓글로 오늘도 또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오래전 여행중 어느 유럽 성당의 화려하고 멋진 스테인글라스를 보며... 왜 옛날 사람들이 저런 작품을 창문에 달았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살짝열려 있는 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바닥으로 퍼짐은 어둠속에서 작은 빛을 찾아낸 절제의 미를 감상하게 됩니다.
사진을 담으시는 순간의 느낌을 함께 전달받는거 같군요. . 그래서 ㅊㅊ #2
(나두 혼자 가봐야쥐~~~ ^^) -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이렇게 생각을 나눠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진 생활의 재미가 몇배로 커집니다. 감사합니다. -
첫번째 사진 누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 입니다. 저때 문앞에 누가 있었는지 알지만 ....
그러면 환상이 깨지지만 ㅋㅋㅋ 다른 상상을 해 봅니다. 추천!!
지갑은 찾았습니다. ㅎㅎㅎ 어제 신세 많이 진듯 합니다. 나중에 꼭 갚도록 하죠.^^ -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지갑을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엔 아침에 빵집 가능한거죠? ㅋㅋ
사진 느낌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
나무 의자의 질감이 느껴질 만큼 좋은 사진입니다.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지알2로 찍으면 나무가 몇년 산 인지도 알수있지 않을까요? ㅎㅎ -
문 열려있을때 닫히지마를 주문으로 외우며
처절하게 안된 곳중 하나에요;;; 아흑;;
다시 이 앙 물어야 될거 같아요 ㅎㅎ ㅊㅊ -
판도라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이 앙물지 마시고 가서 문 여시고 닫히기 전에 자리로 오셔서 찍으시면 되요. 아님 저를 시키셔도 되구요. ^^ 주문은 외우셔도 되는데 안 외우셔도 상관 없을거여요. ㅎㅎ
ㅊㅊ 감사드립니다~ -
스테인글라스를 통해 들어온 부드러운 빛과 그 빛으로 보여지는 의자의 나무질감이 멋집니다!살짝 열려있는 문틈의 빛은 예술 그 자체네요.추천 안하면 안되는 사진! -
아날로그 님에게 달린 댓글
쑥스러울 정도의 과찬 이십니다! 그러면서도 기분 좋은건 어쩔수 없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 떡볶기 사세요. ㅍㅎㅎㅎ -
whowho 님에게 달린 댓글
차레는 아직 멀었지만.... 제가 떡볶이 살때 꼭 계셔야 해요! (안 계셔도 책임 못짐)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 -
꼭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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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빛과 색입니다. ~~~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사진 너무 멋있어요~~문틈으로 누가 들어올것만 같은 리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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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님에게 달린 댓글
좋게 봐주시는 댓글에 감사합니다. -
살짝 열린 문 사이로 들어오는 빛, 스테인글레스를 뚫고 의자에 내리 앉은 빛...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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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지춘님 마지막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
사진은 역시 빛이있어야 훌륭한 작품들이 나온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잘 보고갑니다. -
BMW740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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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기다렸다 올리시는 것이 미덕인가 봅니다.
특히 첫번 사진은 여러 형태의 사각형들이 빛과 어두움 속에서 잘 조화되어 있는 멋진 작품입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