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번가와 Park Ave. 에 위치한 뉴욕의 '중앙역' GRAND CENTRAL TERMINAL' 은
조회 수 7,552 추천 수 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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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짜이즈 님에게 달린 댓글
오전 9시~10시사이쯤 이곳 정중앙 창에서 빛내림이 항상 있다네요..
그 시간때 맞추어서 언제 번개 한번 합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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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오호~ 오전에 가야하는군요. 네 벙개한번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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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푸키님은 게임으로 비교하자면 렙업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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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아찌 님에게 달린 댓글
렙업이 뭔지?
좋은 말인것 같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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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level up 하셨다는 뜻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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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찾아간다는게 Penn역에 가서 이런 풍경을 찾으면서 좀 헤맸였죠.
뉴요커들의 분주한 일상이 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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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전화 한통이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 드렸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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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Penn지하만 뺑뺑이 돌다 왔었죠,ㅎㅎ...
뉴욕을 한번 더 가고 싶은 핑계가 자꾸만 늘어가는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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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갈수록 Contax 사진의 느낌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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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서 사진 찍어도 경비원이 와서 뭐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 촌구석 아틀란타에서는 Marta 역에서 사진찍으면 경비원이 자꾸 방해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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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삼각대만 펼쳐놓지 않으면 방해하는 사람은 어무도 없다고 듣고 갔는데요 막상 가보니 어느 관광객 한분은 삼각대 펴놓고 열심히 찍고 있더란...
손각대 전혀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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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님 말씀처럼 바쁜 일상을 제대로 표현해 주셨네요.. 담에 가면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푸키님도 뵈었으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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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역 "
그 때,
비교할 순 없었지만
우리가 갖고 있던 추억의 서울역을 생각했었다.
레일 수 만큼이나
갈래갈래 사람이 모였다 흩어지는 곳
어디론가 떠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할 곳
떠났다가 돌아오면 넓고 크게 안기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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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출사를 생각하며... 갈까? 했는데... 왜 이 작품들이 추천갤러리에 확~ 뜨는지? '운명입니다.'
그래서 가기로! 뉴욕! 4월 첫주에 갑니다.
뉴욕 센트럴 스테이션... 제겐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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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저도 사진 찍고 싶은 장소인데.. 지난번 갔을때에는 차를 가지고 댕겨서 여길 가보질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