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번가와 Park Ave. 에 위치한 뉴욕의 '중앙역' GRAND CENTRAL TERMINAL' 은
42번가와 Park Ave. 에 위치한 뉴욕의 '중앙역' GRAND CENTRAL TERMINAL' 은
소니짜이즈 님에게 달린 댓글
오전 9시~10시사이쯤 이곳 정중앙 창에서 빛내림이 항상 있다네요..
그 시간때 맞추어서 언제 번개 한번 합시다. ㅋ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오호~ 오전에 가야하는군요. 네 벙개한번 해요 ㅋㅋ
요즘 푸키님은 게임으로 비교하자면 렙업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진 멋집니다.
파파아찌 님에게 달린 댓글
렙업이 뭔지?
좋은 말인것 같네요 감사해요~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level up 하셨다는 뜻이에요 ㅎㅎㅎ
여기를 찾아간다는게 Penn역에 가서 이런 풍경을 찾으면서 좀 헤맸였죠.
뉴요커들의 분주한 일상이 잘 느껴집니다...
장가 님에게 달린 댓글
전화 한통이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 드렸을 텐데요..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Penn지하만 뺑뺑이 돌다 왔었죠,ㅎㅎ...
뉴욕을 한번 더 가고 싶은 핑계가 자꾸만 늘어가는구요,ㅎㅎ....
요즘 갈수록 Contax 사진의 느낌이 많이 나네요..
이런곳에서 사진 찍어도 경비원이 와서 뭐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 촌구석 아틀란타에서는 Marta 역에서 사진찍으면 경비원이 자꾸 방해를 하는데,,,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삼각대만 펼쳐놓지 않으면 방해하는 사람은 어무도 없다고 듣고 갔는데요 막상 가보니 어느 관광객 한분은 삼각대 펴놓고 열심히 찍고 있더란...
손각대 전혀 문제 없습니다.
장가님 말씀처럼 바쁜 일상을 제대로 표현해 주셨네요.. 담에 가면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푸키님도 뵈었으면 하구요..
" 중앙역 "
그 때,
비교할 순 없었지만
우리가 갖고 있던 추억의 서울역을 생각했었다.
레일 수 만큼이나
갈래갈래 사람이 모였다 흩어지는 곳
어디론가 떠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할 곳
떠났다가 돌아오면 넓고 크게 안기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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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저도 사진 찍고 싶은 장소인데.. 지난번 갔을때에는 차를 가지고 댕겨서 여길 가보질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