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와 커피를 파는 구멍가게 문을 열지 않았는데도 안으로 초대를 해서...." 아주머니 아버지가 한국전에 참전해서 꽃다운 나이 25살에 죽었다는 이야기는 나에게 대단한 충격이었으며 미 정부로 부터 홀대를 받고 사는 생활에 격분을 누를 길이 없어 물만 한병 다마시고..." 이땅의 주인들인데....
조회 수 225 추천 수 8 댓글 9
| Shot Location | Taos Pueblo nm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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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쩌 5번쩌 사진 와우 색갈 발란스 너무 좋아요~~~ ㅊㅊ -
나무틀천장사이로 보이는 파란하늘에 눈길이 머무네요. 멋진 사진들입니다. -
여행중에 현지인들의 사는 얘기와 함께 남기신 사진들이라 더 좋습니다~ -
위에 세 분 댓글에 동감 입니다. 이야기가 담긴 멋진 여행사진 입니다.
추천 드려요. -
스토리가 담긴 여행 사진 좋습니다. 5번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ㅊㅊ -
Taos Pueblo.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세상엔 예쁜데도 많고.. 가슴 아픈 사연도 많네요..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
이 땅의 주인들인데..ㅠㅠ 공감이요.. -
여행 목록에 적어 놓아야 겠습니다.파랑새님 덕분에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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