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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11.07.05 19:34

Grand Teton Park

조회 수 12,432 추천 수 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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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1.07.05 21:58

    사진이 많이 바뀌셨습니다.

    장소가 바뀌어서 그런가?.

    추천 들어갑니다.

  • profile
    소니짜이즈 2011.07.06 03:36

    역쉬 멋지군요... 꼭 가보고 싶은 곳.. ㅜ.ㅜ 저도 춧천.. 이곳은 ND와 CPL 필수이겠네요 ㅎ

  • profile
    공공 2011.07.06 05:13

    장관입니다. 사진좋습니다.  생각하며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금방 알겠습니다. 추천

    엘로우 스톤 공원은 미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엘로우 스톤, 나이아가라 폭포, 그랜드 캐년, 뉴욕, 라스베가스 등등..

    이제 장가님 한 번씩 다 가보셨나요?

     

  • profile
    장가 2011.07.06 05:58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대부분 찍었는데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나이아가라 폭포는 못 가봤습니다.

    암트렉 타고 덴버에서 솔트레이크까지 록키 산맥을 넘어가는 것도 해볼만하다고 하던데 추수감사절 연휴때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profile
    keepbusy 2011.07.06 05:17

    티톤은 달력에서 보던 장면들이 펼쳐져 있는 곳 입니다.....

    와이프가 옆에서 그러네요...

    눈이 시리게 아름다웠었다고........

    저도 갔을때 사진을 찍기는 많이 찍었는데...  

    물론 장가님이 찍은신 자리에서도 찍었는데........

    내공이 부족해서 인지..  

    건진 사진은 없고 아름다웠다는 감동만이 남아있네요....

    장가님 사진은 확대해서 걸어놓아도 될것 같습니다...^.^...

  • profile
    장가 2011.07.06 06:16 글쓴이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도 원본은 비슷할텐데 라이트 룸(Light Room) 양념효과(?)가 조금 더해진 차이겠지요.

    확대해서 인화하시면 진짜 실력이 드러나기 때문에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 profile
    .O 2011.07.06 05:50

    우와, 굉장한데요... 사진 너무 시원하게 잘 찍으셨습니다. 7월에 눈 덮힌 산과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 막 달려 가보고 싶게 만듭니다.

     

  • profile
    서마사 2011.07.06 06:05

    이 사진들은...



    정말 부럽습니다.



  • profile
    esse 2011.07.06 06:34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당일치기는 안되겠죠? ㅋㅋㅋ 

  • profile
    장가 2011.07.07 06:3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라이트 룸 양념(?)을 너무 많이 친것 같군요, 쩝...

  • profile
    pookie 2011.07.06 09:26

    조만간 하산 하셔도 되겠어요..ㅋ

    멋집니다.

  • profile
    장가 2011.07.06 14:34 글쓴이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푸키님, 오랫만입니다. 게시판에서 다시 뵈니 반갑군요.

    뉴욕 갔을때 맨하탄 야경사진을 못 찍은게 아직도 아쉽군요, 음 미국 떠나기전에 꼭 한번 더 가야 할텐데...

    하산 하려면 아직 멀었고 언덕정도는 내려가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ㅎㅎ... 

  • profile
    JICHOON 2011.07.06 14:54

    pookie 님에게 달린 댓글

    이미 하산하셔서 조지아에 오신 것 같은데요? 썰렁~~~

    푸키님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세요.

  • profile
    장가 2011.07.06 20:01 글쓴이

    으흐흐, 드디어 추천 갤러리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애틀란타 떠나기 전에 추천 갤러리에 올라가는게 목표였는데 이제 정말 하산해도 될 것 같군요,ㅎㅎ....

  • profile
    에디타 2015.07.16 21:41

    아름다움도 그리움의 종류인가
    바라봄 만으로도
    코끝이 찡~ 해지면서
    시간을 훌쩍 뛰어
    과거로 넘어가는
    마음안의 소용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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