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7.11.15 20:08
Today, somewhere in georgia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17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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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omewhere in georgia
11/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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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이 있길래... 조용한 아침 분위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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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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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왜 저는 자꾸 개세....라는 말이 떠오르는쥐...
죄송합니다..ㅠㅠ
고즈넉한 사진 풍경에 이런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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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 메텔님 때문에 아침부터 빵빵빵~~~ 터졌습니다.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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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tionary.org/wiki/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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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쇠님에 이어 이름 바꿔 손해보는 1인으로 등록되심을 축. 아니. 감. 아니. 즐.....
어쨌든 긴이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열_마_가 붙인 이름이 몇 됩니다.
혹시 불루펭귄을 <불_펭_> 어떠쎄요?
(남의 이름같고 놀려먹음 반드시 보복이 올것이 두려워 전 절대 Esse 님의 이름 같고 놀리지 않았음다.)
에세라 세라~~~(Qué será será) -
Qué será será는 께 쎄라 쎄라 죠~
제가 좋아하는 철학자의 문장에서 따온 것이라 esse가 조금도 손해본다고 생각 안됩니다.
닉네임이라는게 내가 좋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
반갑습니다 에세님....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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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사를 가야하는 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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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샘~ 안녕하세요 ? ㅎㅎ
철학자라면 ... 궁금합니다~
안개와 여명이 함께해 예쁩니다^^ -
inter homines esse desinere
- Hannah Arendt -
라틴에서 따 오신 이름인가요? 에씨~ 난 모르고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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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잘 바꾸신것 같아요~ 블루가 두분이라 좀 혼동스러웠어요. ㅎㅎ
나무 두 그루가 함께여서 외로워보이지 않아 좋습니다. -
저도 조금... ^^*
두 나무, 위에 있는 철학자의 말과 잘 어울리죠? -
아고 누군가 했넹~~~ ㅎㅎㅎㅎㅎ 사진 늣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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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진이라 무효! 아이폰으로는 이런사진 못찍습니다 (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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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면서 깊은 감성이 만땅 입니다.
반갑습니다. 애쎄님....씨케이 입니다.....하하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