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7.11.15 20:08

Today, somewhere in georgia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17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Today, somewhere in georgia



11152017_morning.jpg



11/15/2017


  • ?
    CK 2017.11.15 20:20
    늦가을 조지아 새벽 풍경인가요.
    쓸쓸하면서 깊은 감성이 만땅 입니다.

    반갑습니다. 애쎄님....씨케이 입니다.....하하하, 좋습니다.
  • profile
    Today 2017.11.15 20:53
    제 닉네임이 있길래... 조용한 아침 분위기 좋네요..
  • profile
    Edwin 2017.11.15 21:12
    좋네요
  • profile
    메텔 2017.11.15 22:42
    에쎄...왜 저는 자꾸 개세....라는 말이 떠오르는쥐...
    죄송합니다..ㅠㅠ
    고즈넉한 사진 풍경에 이런 댓글...
  • ?
    hvirus 2017.11.16 10:06
    ㅍㅎㅎㅎ... 메텔님 때문에 아침부터 빵빵빵~~~ 터졌습니다. ㅍㅎㅎㅎ
  • profile
    esse 2017.11.16 10:25
    https://en.wiktionary.org/wiki/esse
  • ?
    열_마_ 2017.11.16 11:55
    깡쇠님에 이어 이름 바꿔 손해보는 1인으로 등록되심을 축. 아니. 감. 아니. 즐.....
    어쨌든 긴이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열_마_가 붙인 이름이 몇 됩니다.
    혹시 불루펭귄을 <불_펭_> 어떠쎄요?
    (남의 이름같고 놀려먹음 반드시 보복이 올것이 두려워 전 절대 Esse 님의 이름 같고 놀리지 않았음다.)

    에세라 세라~~~(Qué será será)
  • profile
    esse 2017.11.16 12:20
    Qué será será는 께 쎄라 쎄라 죠~

    제가 좋아하는 철학자의 문장에서 따온 것이라 esse가 조금도 손해본다고 생각 안됩니다.
    닉네임이라는게 내가 좋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 profile
    서마사 2017.11.16 10:59
    반갑습니다 에세님....느낌이 좋아요.
  • profile
    esse 2017.11.16 19:11
    새벽에 출사를 가야하는 이유겠죠?
  • profile
    판도라 2017.11.16 15:14
    에쎄샘~ 안녕하세요 ? ㅎㅎ
    철학자라면 ... 궁금합니다~
    안개와 여명이 함께해 예쁩니다^^
  • profile
    esse 2017.11.16 19:13
    inter homines esse desinere

    - Hannah Arendt
  • profile
    유타배씨 2017.11.16 21:33
    라틴에서 따 오신 이름인가요? 에씨~ 난 모르고 있었네... ;-)
  • profile
    포토프랜드 2017.11.16 15:24
    닉네임 잘 바꾸신것 같아요~ 블루가 두분이라 좀 혼동스러웠어요. ㅎㅎ
    나무 두 그루가 함께여서 외로워보이지 않아 좋습니다.
  • profile
    esse 2017.11.16 19:14
    저도 조금... ^^*

    두 나무, 위에 있는 철학자의 말과 잘 어울리죠?
  • profile
    whowho 2017.11.20 10:46
    아고 누군가 했넹~~~ ㅎㅎㅎㅎㅎ 사진 늣낌 있네요.
  • profile
    유타배씨 2017.11.16 21:28
    아이폰 사진이라 무효! 아이폰으로는 이런사진 못찍습니다 (저는요..)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F1.4 (조리개 활짝 숙제)

    25Nov
    by 공공
    2017/11/25 by 공공
    in 과제사진
    Views 65  Likes 0 Replies 1
  2. 철따라오고가는님....

    24Nov
    by 파랑새
    2017/11/24 by 파랑새
    in 동물
    Views 46  Likes 3 Replies 10
  3. 길 위의 길 . . .

    26Nov
    by 에디타
    2017/11/26 by 에디타
    in 생활
    Views 18  Likes 0
  4. Houston Thanksgiving Parade 2017 2

    23Nov
    by woodenhorse
    2017/11/23 by woodenhorse
    in 사람/인물
    Views 39  Likes 1 Replies 4
  5. Houston Thanksgiving Parade 2017

    23Nov
    by woodenhorse
    2017/11/23 by woodenhorse
    in 사람/인물
    Views 49  Likes 1 Replies 9
  6.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22Nov
    by 파랑새
    2017/11/22 by 파랑새
    in 생활
    Views 45  Likes 1 Replies 7
  7. 어느날아침같은장소에서....

    22Nov
    by 파랑새
    2017/11/22 by 파랑새
    in 자연/풍경
    Views 41  Likes 1 Replies 3
  8. 따뜻한 난로 쬐세요 ~~~

    19Nov
    by 에디타
    2017/11/19 by 에디타
    in 생활
    Views 53  Likes 0 Replies 2
  9. DAV 5K Run (Veterans Day)

    16Nov
    by 파랑새
    2017/11/16 by 파랑새
    in 미국
    Views 52  Likes 1 Replies 9
  10. 간만에 드론 동영상 올립니다. Brasstown 출사가서 못찍고 옆호수가에서

    15Nov
    by ace
    2017/11/15 by ace
    in 자연/풍경
    Views 90  Likes 3 Replies 14
  11. 보내는마음 가는마음....

    15Nov
    by 파랑새
    2017/11/15 by 파랑새
    in 자연/풍경
    Views 57  Likes 1 Replies 6
  12.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10Nov
    by 파랑새
    2017/11/10 by 파랑새
    in 생활
    Views 52  Likes 0 Replies 6
  13. 당신은 누구시길래 . . .

    09Nov
    by 에디타
    2017/11/09 by 에디타
    in 자연/풍경
    Views 47  Likes 0 Replies 2
  14. 가을의 끝 - 얼음 나뭇잎

    09Nov
    by 청천
    2017/11/09 by 청천
    in 자연/풍경
    Views 66  Likes 1 Replies 9
  15. 아리랑을 불어 주는 길거리 악사에....

    09Nov
    by 파랑새
    2017/11/09 by 파랑새
    in 생활
    Views 54  Likes 0 Replies 8
  16. 떨어지는낙엽처럼....

    07Nov
    by 파랑새
    2017/11/07 by 파랑새
    in 자연/풍경
    Views 119  Likes 2 Replies 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18 Next
/ 218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