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340 오퍼한다는게 0하나를 더 눌렀나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실수하기는 쉽지않을것같아서..좀 찜찜하더라고요..

그것 30년도 더 된 오래된 사기 입니다. 3400 돈 보냈다고 하고 나머지 돌려달라고 합니다. 나중에 보면 3400도 날라가고 차액 보낸것 꿀꺽 하고 사라집니다.

아 그렇군요 조심해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도 훔친 크래딧카드 번호로 $3400 지불하고 렌즈 받고 그런다음에 돈을 실수로 너무 많이 줬다고 리펀드 받고 그리고 나서 크레딧 카드회사서 크래임 걸어서 돈 빼가고 렌즈잃고 돈도 잃고 이런 스토리겠죠...

아 가능한 이야기 같네요...조심해야겠습니다. 말씀감사해요.

요즘 이베이로 물건을 팔기가 좀 무서워 지네요...

뉴스에 나왔던 사기 내용입니다...

시그니처 컴퍼메이션도 중요...

그래도 기분은 안좋아요...

이베이는 무조건 이베이를 통해 정식으로만 거래를
너무 싼물건도 조심
몇번 당하긴 헸는데 이베이에서 Refund 해줬네요

네 저도 무조건 PayPal 주소로만 보내고 PayPal로만 결제를 해요.

요번에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Buy It Now로 결제가 끝나고 조금 있다가 메세지가 오더군요.
자기가 Out of town 한다고 다른 주소로 보내달라고...
그래서 정중히 PayPal 주소로만 보내니 PayPal에서 주소를 체인지하라 했죠.
그런데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리다가 그냥 오리지널 PayPal의 주소로 카메라를 보내려고 봤더니 아이디가 비슷한데 조금 다르더라고요.
주소 체인지 해달라는 아이디는 피드백이 0이고 오리지널 바이어와 아이다가 달랐습니다.
확인하지 않고 메일만 보고 보냈으면 당한거죠...

이베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