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제가 가장처음 배운 영어 팝송이 존덴버의 " take me home, country roads"
그때는 무슨말인지도 잘 모르고 그냥 영어 비스무레하게 외워서 불렀었는데, 지금 가끔 기억나는데로 흥얼거리다 보면, 그 가사를 알수 있어요. 신기해요.
"Almost heaven, West Virginia, Blue Ridge Mountains, Shenandoah River~~~"
악센트가 안들어간 "버지니아"로 하려니 잘 안되어서, 그냥 "지니야" 로 불렀던 기억도 납니다.
-
"웨스브 지냐~~~" 바로이것!!! 존덴버가 이렇게 불렀는데, 저는 따라할수 없었어요.
-
조형기 삼촌이 방송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이군요...삼촌 뻘이셨군요? ㅋㅋ
-
오호~ 바로 몇주전에 버지니아에서 세넌도어 파크와 세넌도어강을 지나 블루리지파크웨이를 달려 집을 왔습니다.
그때 이 음악을 들었어야 했는데... -
이노래 완전 좋아해요~
어렸을데 삼춘들이 낚시 대리러 갈데 beef jerkey를 뜯으면 듣던 노래~~
여튼...저여자 매력있네요~~ -
?
초저녁인가요...
보기 힘들던 필림 노이즈가 좋습니다... -
낮 이었는데 제가 노출을 못 맞추어 어둡게 나왔읍니다.
필림은 노이즈 라기보다는 입자인데, 사실 스캔해서 디지탈로 만들다 보니 말씀대로 노이즈로 보이겠읍니다. -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컨츄리송이 제가 듣는 유일한 FM 방송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매력 넘치는 가수를보니 귓전에 음악이 스쳐가게합니다. -
아하... 그러고 보니 저는 컨크리송을 밸로 안조아하는군여....... ㅋㅋㅋㅋ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3)
- Astrophotography(69)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9)
- 나무/식물(1124)
- 동물(696)
- 자연/풍경(3758)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45)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0)
- 이벤트/행사(252)
- 건축/시설물(436)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8.23 소중한 그녀
- 2016.08.23 Musician in Boston
- 2016.08.23 건 물 구 입 . . .
- 2016.08.23 havana old town
- 2016.08.23 다리길이가 이쯤은 되야..
- 2016.08.22 그림자 (소환5 완료)
- 2016.08.22 갈증
- 2016.08.22 그림자라 하여 무작정!! ㅋ
- 2016.08.22 과제 8-그림자 #3
- 2016.08.22 누구?
- 2016.08.22 버티기
- 2016.08.22 과제 8 (그림자)
- 2016.08.22 자동차 정비소
- 2016.08.21 building
- 2016.08.21 생명 3
- 2016.08.21 사생활 보호.....
- 2016.08.21 순간들( Rugged Maniac )
- 2016.08.21 운지
- 2016.08.21 진격의 뉴요커 언니??? (소환4)
- 2016.08.20 속시원한 여름( 마지막 출사)
- 2016.08.20 선녀탕... 유령들의 피서...
- 2016.08.20 진짜 폭포...
- 2016.08.20 생명 2
- 2016.08.20 가을느낌
- 2016.08.20 8월 은하수 출사 중에
- 2016.08.19 스모키 일출
- 2016.08.19 영화제를 가서
- 2016.08.19 아지트?
- 2016.08.19 숙제 진짜 어렵군여...(소환3)
- 2016.08.19 self portrait
- 2016.08.19 퍼득득
- 2016.08.18 이런스타일은
- 2016.08.18 해바라기
- 2016.08.18 emotion
- 2016.08.18 여름축제 (소환2)
- 2016.08.18 라이트룸 강의 숙제
- 2016.08.18 꾸벅
- 2016.08.18 라잇룸강의 - 숙제
- 2016.08.17 Reflection
- 2016.08.17 스쿨버스 기다리며
- 2016.08.17 설레임 ~
- 2016.08.17 원숭이
- 2016.08.17 칸추리 가수
- 2016.08.16 특별한 냉면 (소환5)
- 2016.08.16 정지 & 이동
- 2016.08.16 Piedmont Park Art Festival
- 2016.08.16 사랑이라 말할까?
- 2016.08.16 생명
- 2016.08.16 아틀란타 올림픽(?
- 2016.08.16 부부
- 2016.08.15 여름 꽃
- 2016.08.15 개밥 주는 남자가 아니고 사람밥 주는 여자
- 2016.08.15 뒷마당
- 2016.08.15 그냥 2 (소환4)
- 2016.08.15 칼라가 너무 예뻐서
- 2016.08.15 쟁반 스타일
- 2016.08.15 축제일
- 2016.08.15 나들이옷
- 2016.08.14 기 대 하 지 않 은 여 름의 즐거움. . .
- 2016.08.14 그날 아침 - 낚시꾼들
- 2016.08.14 뽕나무버섯부치
- 2016.08.13 아침 산책 @ 뷰포드 댐
- 2016.08.13 8발.... 업~ (소환3)
- 2016.08.13 아침 풍경
- 2016.08.13 발길을 멈추게 하는것들 ~
- 2016.08.13 차 안에서 만나는 일출 . . .
- 2016.08.13 새벽을 가르는 사람들
- 2016.08.13 폭포로 들어서는 문 . . .
- 2016.08.12 회상
- 2016.08.12 Perimeter Church라고 하더군여...
- 2016.08.12 하늘
- 2016.08.12 정지와 이동
- 2016.08.12 폴리비치의 아침
- 2016.08.12 한계상황 (소환2)
- 2016.08.12 WWicotry
노래의 사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군여....
"웨스브 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