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챨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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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님과 조약돌님 그리고
조약돌님의 아들
이렇게 4명이 겨울 바다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젊다는 죄로 운전만 해준 조약돌님 아드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남쪽 바다가 아마도 평생 마지막이 될것이 아쉬움 마음에
쩜오는 석양이 저물어도 자리를 뜰줄 모릅니다.
마지막 배가 항구에 들어올때까지
우리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기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바다가 선물로 주는 아름다운 색에 취해서.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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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집으로 가고 싶어지는 색입니다. -
2번 사진 아름답습니다..
이쪽으로 오는 배로인해 사진에 더 흥미가 가고 입체적입니다.. -
잘 다녀오셨군요. 덕분에 늦가을(초겨울) 바다 구경합니다.
쩜오님도 올라갈 준비 잘 하이소. -
저도 2번 사진 아름답습니다. 긴 여정을 떠나는듯한 요트의 모습이 멋집니다. -
조지아에서는 보기 힘든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사진이 참 낭만적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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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다가 갓길에 차 세우고 폰으로 저물어 가는 석양노을을 찰각!!!
19Novby ace2013/11/19 by ace
in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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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ll of year...
05Novby newyorker2013/11/05 by newyorker
in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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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grapher with four cameras
05Novby 공공2013/11/05 by 공공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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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님의 육파리... 팔이 여섯개라 제 마음대로 명명을....
03Novby kulzio2013/11/03 by kulzio
in 스포츠/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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