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비내리던 오후에..
윤하" umbrella"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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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리는 소리가 귀를 때리는 것 같습니다... -
?
예.. 어제 비 엄청 왔었습니다...
들어갈땐 먹구름이 저만치였는데...
계산하고 나서 퍼블릭스 문앞에서 20분을 기다려도 그치지 않았던 ... -
?
ㅎㅎ 사진은 어제가 아니군요
-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이쁜 사진과 함께하니 감성이 더욱 깊어지는게 참 좋네요.
사진에 어울릴만한 노래가 있다면 저도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
두번째 사진, 계속 보면 볼수록 너무 마음에 듭니다.
추천을 잊었습니다! -
이제 윤하를 아는 정도로는 최신가요를 안다 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엔 혁오가 왔다 입니다.......... ㅋ
그래도 제가 매우 좋아하는 노래다 보니 멋진 사진보다 음악에 먼저 귀기울여집니다... -
물
빗물
시간의 눈물
.
.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 . . *저도 "추천"이란 버튼을 눌러볼까요
-
?
캬............!!! . 물..빗물...시간의 눈물이라..
에디타님은 언어의 마술사입니다. -
마치
사랑하지 않는 듯무심한 듯
잊은 듯
그 자리에 있지 않는 듯
그다지 변하지 않은 듯
고통스럽지 않는 듯
그리워하지 않는 듯
시간에 태워 떠나 보내지 않은 듯
.
.
그러나
존재한 듯 . -
?
시원한 빗줄기가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줍니다.
4번째 사진이 마음에 담겨지네요.. 다른 사진도 비오는날를 잘 표현해주셨는데... -
저런 주룩주룩 비가 그립습니다. 하루종일 와도 지겹지 않을듯 하네요. -
첫번째 사진 마음에 쏘옥 듭니다. 윤하의 앨범 자켓을 해도 좋을듯합니다..... -
사진을 보는 것이 아니라 비가 내리는 영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참 사진이란 것이 묘해요. 움직이지 않아도 움직이는 느낌을 전할수 있다는...
-
그래서 사실 전 영상보다는 사진을 좋아 합니다. 마치 좋아하던 소설이 영화화되어 실망하게 되는 것이 싫은 것 처럼...
-
역시 서마사님의 감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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