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eachtree Memorial Cemet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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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과제가 나갑니다.
이번 과제는 '공동묘지에서 배우는 것들' 입니다.
공동묘지에 안가보셨나요?
저는 종종 갑니다.
어차피 조만간 갈 곳이니까 익숙해 지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근처 묘지에 한번 산책(?) 다녀오세요.
약속을 기다리며
이메일로는 보낼수 없는 편지
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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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가끔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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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려주세요. 한동안 공포영화 보지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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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의 정서가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사동이 가끔 갔던 묘지에 가보시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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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언제가나요 핑계삼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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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또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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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는 귀신이 그득한 공동묘지이나 미쿡에선 공원이죠.... 한개도 무서울리 없습니다...
그리고 한 1,2백년 묵은 귀신은 취급하기 어렵습니다... ㅋㅋ -
그쵸. 미국에서는 아름다운 공원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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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다운타운에 있는 오클랜드 공동묘지는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출사지 입니다..
특히 봄에 꽃이 피면 얼마나 아름다운지..왠만한 정원보다 훨씬더 좋은곳입니다. 꽃피면 꼭 출사 콜 하겠습니댜ㅏ. -
꽃피는 춘삼월에 공동묘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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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에 기초반 출사를 오클랜드 공동묘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잘 되었군요,,, 이것을 주제로 삼아 겠습니다. -
너무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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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숙제는 모델로 출동해서 패스 했는데 이번 숙제는 꼭 하겠습니다.
묘지 가는거 저는 별로던데... 그래도 가봐야죠.
공포영화도 못보는디... ㅠㅠ 메이컨에서 같이 갈 사람을 찾아봐야곘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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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사동 공동묘지 출사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