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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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조명공부 초창기에 연습삼아 찍어본것.
조명: 양쪽에 플래쉬
배경: 굴러다니는 거무스무레 한 천조각.
선그래스: 내것도 아님
의상: 목욕후의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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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카리스마... 멋진데요..예전에 영화배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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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그라스 덕택으로 멋진듯 보일뿐입니다. -
ㅎㅎㅎ 90년데 주먹좀 쓰셨나봐요^^ -
철퍼덕 쓰러졌던 몸을 간신히 다시 세워 돌아와 글을 씁니다.
이번에도 아.... 정말 쎄다...땀방울은 연출이라고 치고 제가 흉내라도 내겠는데... 가슴의 털은 저에겐 넘사벽...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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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처럼 보이지만 오래된 가운에서 나오는 보푸라기를 잘못 보신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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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작렬! -
저와 카리스마는 정말 반대되는 낱말.
사진은 속임의 예술이라는 말이 실감됩니다 ;-) -
앗 ? 깜짝이야 ... -
흠.. 저의 x싸는 자세 사진 뒤에 이런 카리스마 사진 올리면...반칙... -
용기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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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빨간 립스틱 바르셨나요 아님 선천적으로 앵두같은 입술을 갖고 계신가요?
예쁩니다. ㅎㅎㅎ -
혼자서 삼각대에 설치해 두고 이리저리 찍느라고 열받았나 보네요.
실제로는 푸르딩딩한 코메이언 김재동의 입술색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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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가슴에 하트무늬 털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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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만 해도 좋았는데...
지금은 우리집 개 털빠지는것을 보니, 내꼴을 보는듯 합니다요. -
지난번 화상으로 뵌분은 누구세요?.. -
송중기 저리가라 라는 말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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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 같에요~~
나도 입술에 뿅~~뿅.. -
자꾸 다들 놀리시는 바람에 혼꾸멍 나네요.
운영자님께서 비공개 갤러리로 옮겨 주세요, 쫌! -
너무 늦자 않았을까요.? 이미 만천하에 공개된 마당에... 추천갤러리로 가지나 않을까 걱정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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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I see a movie star!!!
Jackie Chan?! ^^
Fantastic shot!!!
Choo chun! -
뭔가 사진 자체가 야해요. ㅎㅎ 뭐라 다른 표현이.. (칭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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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포스가 꼭 실베스타 스텔론 영화 포스터 찍으신거 같아요..
카리스마 넘쳐요.. -
그러고 보니 성냥만 물으시면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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