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8.02.05 11:48

별다방 창문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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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 동네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추운날에는

햇빛 잘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서 

따스한 차 한잔 하는  사람들이 젤 부럽습니다.



.




떡복이 사주는 사람도..



R0023371.jpg








.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1'
  • profile
    보케 2018.02.05 11:57
    떡볶기 사주는 사람이 부러우시면 함 사 주세욧!
  • profile
    서마사 2018.02.05 12:09
    문구 해석을 자세히, 찬찬히, 똑바로, 정직하게 해드릴께요.
    나에게 떡복이 사주는 사람을 부러워한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분이실까.. 그 심성을 부러워한다고요...
  • profile
    keepbusy 2018.02.05 12:20
    서마사님은 얼마나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분이실까.. 그 심성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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