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Lake Ponchatrain Cause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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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 서북쪽에 위치한 해수호로 첫번째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군요.
사진에서 수평선 멀리 왼쪽 위로 다리가 보입니다.
좀 더 확대해서 찍은 사진인데 장비가 장비이거니와 이런 위치에서는 다리 전체를 사진에 담을 수가 없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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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사진 찍히기 싫어하잖습니까, 전 와이프 사진 올렸다가는 후환이 두려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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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서 남쪽 지점에 커다란 호텔이 있던게 기억나서 찾아보니 "New Orleans Marriott Metairie at Lake"군요.
아마도 여기서 꼭대기 층 정도면 멋진 뷰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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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다리의 형태가 달리 보이는것이 아니니..그렇게 자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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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님 사진에는 언제나 두 따님이 전속 모델.....
마눌님은 은퇴를 ??????
...
저도 사진을 찍다보면 온통 엄마는 온데간데 없고 아이 사진 밖에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