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스와니 시청 앞 광장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무대 뒤와 앞을 바라보다 보면 모습은 달라도 살아보지 않은 시간을 준비하는 바는 같음을 발견하게 된다.
무대 뒤와 앞을 수없이 홀로 오가는 우리의 인생과 같은 양면의 모습이다.
( 더 작게 해야 하는데 안되고 있으니 ... )
제목은 Dancer
살면서 때로는 발도 높이 올려보고 팔도 번쩍 들 일이다. 의외로 기분도 달라지고 세상도 달라 보이리 ...
인생의 트랙을 돌고 또 돌다가 . . .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홀로 걷는 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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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님은 이렇게 쓰시는글을 사진을 찍으실때 느끼시나요? 저는 multi-task 에 약해서스리.... -
쫌 그런 편이죠.
나중에 사진을 꽤뚫어 보다가
연상작용으로 떠오를 때도 있구요.
여성과 남성의 차이도 있겠구요.
동성이라도 감성엔 천차만별 ㅎ
현실적인 생산성이 떨어져서 고민했던 적도 있으나
미모, 빈부, 능력의 평준화 덕분에
지금은 자랑스러운 존재로 새롭게 거듭나는 중입니다 ㅏㅏㅏ.
모두 아사동과 그 악당들 덕분이에요. ^.^ ㅎㅎ -
인생이란 무대에서 혼자걷는다
왠지 멋지면서도 쓸쓸한거같은... -
쓸쓸하다 외롭다 는 모두가 공평하게 걸어가는 길목일 뿐...
자기 자신이면 넉넉할 터이다. 전혀 두려워할 현상이 아니리라 . . . -
저는 마지막 사진이 참 느낌이 좋습니다.. -
아침 햇살 아래 보성 차 밭이 떠올라서 찍고 있는데
저의 그림자가 네모 가운데 길게 길게 드리워지고
그 또한 빼버릴 수 없는 중요한 요소라 생각되어 있는 그대로 ! -
아름다운 작품들 훌륭 하십니다 보고 또보고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격려는 자긍심에 힘을 실어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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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는 날의 저녁 풍경 . . . ( 출판 소모임을 마치고 나오며 )
18Julby 에디타2016/07/18 by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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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s to work in the morning
15Julby JICHOON2016/07/15 by JIC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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