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똘래랑스 |
|---|---|
| License Type | 근처공원 |
한나님 반가웠어요 뮤지엄 에서 만난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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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소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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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져요
오래전 사진 기자 (?) 하셨단 말이 다시 떠오르네요 -
난또 어디에 벌써 연꽃이 피었나고 궁금했었는데..촬영일자 보니 작년 여름이네요..쩝..괜히 놀랬네요. -
네 지난여름이예요 깁스가든 .. 이제 여름이 올거니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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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이 아니고 사진기자?
진실을 밝혀 주세요.. -
벌써 20년이 흘렸네요...시골 구석에서 사진관 했어요. 그때 시집안가고 사진찍으로만 다닌다고 엄마한테 걱정 많이 끼쳤는데 ..
이젠 추억이된네요 .. -
투데이님의 옛얘기를 듣고 싶네요. 오래된 사진관 시절 사진있으면 올려주시고,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그땐 다 필름이라 ..여기 가져올수도 없고..현상만 해 놓고 인화 안한 사진도 많고... 사진 잊고 산 세월도 있고..언제 시간되면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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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저도 시골의 사진관을 하면 어떨까하고 막연히 상상해 본적이 있어요. 잔잔한 기쁨을 줄만한 직업인것 같아서요.
물론 저의 꿈같은 착각이겠죠? 현실은 현상이 망쳐저 그저 구박받는 주인일뿐.. -
전문 현상소에 맡기면 됩니다.. 어려울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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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이 다 보물인데...
아직도 한국에 보관하고 계신가요? -
작은방 구석에 박스에 담겨있을꺼예요.. 필름 카메라는 백에 담겨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고
작년 여름까지 괜잖았는데 .렌즈에.곰팡이 날까봐 걱정이예요 ㅠㅠ -
혹 현상안되거나, 인화 안된것도 아직 있나요? 궁금합니다, 어떤 사진들이 담겨있을런지. 보물상자 이제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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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진관이라고 하니까 엄청 옛추억을 떠올리게됩니다. 이상하죠? 사진관이 주는 느낌은 참 정겨워요.추억을 살리시도록 사진관 사진 모아봤어요. 옛사진관 -
이렇게 오래된 사진관은 아니구요 그땐 아가씨 였으니까 ..나의 보금자리는 사진관 이란 간판은 아니구요 고심을 많이해서 *포토랜드*라고 이름을 지었답니다.. 엄마친구분들은 사진관 이라고 하지 라고 말씀하셨죠.ㅎㅎ 지금도 핸폰 뒷자리는 그때 그번호 랍니다..
오늘 참 추억 많이하네 아깐 엄마 생각도 나서 눈물도 찔끔.. 암튼 아사동에서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서 행복하고 좋답니다...
또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꺼같아요.. -
기회되면 포토랜드 사진관 사진도 보여주세요. 안에도 밖에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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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환 릴레이는 금방 완성이 되었네요. 우등생들이십니다.
Espress 레이 깡쇠 hanna today님들께는 200점 추가 포인트 주입하겠습니다. -
1번 대박입니다! -
깁스 가든 이예요 언제 찍으로 같이가요 ... 지난 여름 회원들이랑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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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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