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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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다니는 길입니다.
언젠가부터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LED가 대세인가 봅니다.
하나씩 하나씩 바뀌어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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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멋있네요..가운데 라인이 인상적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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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가로등 불 빛도 LED인가요?ㅋ 어두운 도로 라인도 차분하니 분위기가 좋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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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님 말씀대로 사진의 중앙분리선이 돋보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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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죠지아 어디나 있을 것 같은 길인데 왠지 이 길에 친근감을 느끼게 됩니다.
LED가로등을 찍으면 일반가로등과 어떤 점이 다르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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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텅스텐 불빛은 주황색이라고 생각되네요.
엘이디는 흰색이죠.
처음 미국에 왔을때 정말 적응 안되는 백열등... 지금은 집안 불빛은 거의 다 흰색으로 바꿨습니다. -
해지고 어두어지면 카메라도 쉬게 하라는 명언이 있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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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어서 한 번 뛰게 해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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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하고,, 쓸쓸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
어디서 들은 대사인지는 모르겠는데
you can never go home again이란게 기억이 나네요 -
가로등.........이 옛날 그 골목길을 생각하게 합니다. -
저 불빛이 비치는 작은 언덕길을 넘어서 누군가 걸어올것만 같습니다.
그리운 사람을 떠올려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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