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From the deck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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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때면 자주 생각나는 것이 어렸을 때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골목에 들어서면 맡을 수 있었던, 저녁준비하는 집들마다 풍기던 된장찌게 냄새입니다. -
보랏빛 하늘을 담으셨군요. 앙상한 나뭇가지와 어우러집니다.
뒷마당의 풍경이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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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의 하늘색을 예쁘게 잘 잡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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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룸바춤이 생각 날까요??
우아하게 한바탕 춤추고 싶게 만드네요 ㅎㅎㅎ -
최근의 노래들도 좋지만 때로는 예전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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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룸바...
섹시한 승무를 추는양 어려울듯 하네요 ;-) -
?
틀 를 깨면 될거라봅니다.
섹시한 승무는 어느춤 보다 더 색시하지 않을까요.??
보일듯 말듯...ㅋㅋ -
로우키 톤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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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색이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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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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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노래 분위기 죽이네요.
아련 합니다. -
깡쇠님과 저와 음악취향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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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리 아버지가 즐겨 들으시던 음악입니다.
뒷마당에 터에 여유가 있군요. 작은 숲이라도 있다는 것은 삶을 참 여유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숲이 좋아서 이곳을 골랐는데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여름이면 모기 등의 벌레때문에 반소매로 산책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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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으로는 보기 좋은데 또 그런 단점도 있군요. 모기에 뜯기는 것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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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잔인하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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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rit of Detroit and Joe Louis' Fist
18Janby hint2016/01/18 by hint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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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맘때면 설레임에 ... 한동안 서성거림